강아지 눈곱이 많아지는 이유와 병원에 가야 할 신호
아침에 일어나서 강아지 눈가를 봤는데, 평소보다 눈곱이 유난히 많이 붙어 있으면 괜히 마음이 철렁해지지요. 닦아도 금방 다시 생기면 단순한 피로인지, 아니면 눈에 문제가 생긴 건지 헷갈리기 쉽습니다.사실 강아지 눈곱은 소량의 투명한 분비물이면 흔한 편이에요. 하지만 노란색이나 초록색으로 변하거나, 끈적하게 반복되거나, 한쪽 눈만 유독 심해지면 그냥 넘기지 않는 쪽이 좋습니다.정상 눈곱과 이상 신호는 어떻게 구분할까요가장 먼저 볼 건 색과 양이에요. 잠에서 깬 뒤 투명하거나 옅은 갈색 눈곱이 조금 묻는 정도라면 비교적 흔한 범위에 들어갑니다.반대로 닦아도 계속 생기거나, 눈가가 젖어 있고, 눈곱이 노랗거나 초록색이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이런 경우는 결막염 같은 염증, 안구건조증, 눈물길 막힘, 각막 손상이..